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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Oct

사역간증(호산나 찬양대 홍영이 권사)

작성자: 관리자2 IP ADRESS: *.249.226.28 조회 수: 814

사역 간증 (호산나 찬양 홍영이 권사)

 

   10사람이 1가지 일을 하는 교회라는 교회 주제를 보면서 성가대는 20명이 한가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각각 개인의 목소리가 아니라 여러 사람이 마치 사람의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모두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던지 지난 연습 교제 갑자기 간증할 사람으로 뽑혔습니다. 그리고 지휘자께서 농담처럼 영업사원으로 뛰어서 성가대원을 늘리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하셨습니다. 아무쪼록 성가대에 조인하는 사람이 생기기 바랍니다.

   저희 교회가 아직 마이아미에 있었을 교회에서 제게 집사 직분을 주기로 했다고 어떤 장로님께서 전화를 주셨었습니다. 이제 보면 공천위원회였겠지요. 이미 정해진 것을 통보해 주는 것으로 잘못알고 있던 저는 예, 아니요는 고사하고 감사도 아닌, 알겠습니다 라고 대답을 후, 성가대에 들어가고 싶은데 누구에게 말씀을 드려야 하는지 여쭈었었습니다. 예배 성가대의 찬양을 들으며 나의 기도 응답 같은 찬양 가사, 때로 찬양 가사는 나의 마음을 얘기해 주고 있다고 느끼며 뭉클했던 때도 많았었기에 저도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리고 싶었었습니다. 성가대로 그냥 오시면 됩니다. 라고 하셨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고 그렇게 해를 보내었습니다.                                     저희 교회가 제 2 장로교회로 이사를 후에도 성가대 지휘자께 여쭈었었고 성가대 실로 오면 된다 하셨는데 지휘자께서 워낙 무섭다고 소문이 있던 터라 다시 움찔하고 몇해를 보내었습니다.

   어느 교회 대청소 저는 물이 보이는 성전 본당 전체 유리벽을 닦게 되었습니다. 앞쪽에서 멀리 보이는 본당 뒤의 아름다운 Stained Glass 성전 뒤쪽벽을 보며 이제 이상 망설이지 말고 성가대 들어가야 한다고 혼자말을 했습니다. 해를 망설이면서 나이도 더하고 있었기에 2-3 정도라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성가대원이 되었습니다.

 

   찬양을 아니라 우리가 연습을 하는 때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셔서 연습도 보시고 계신다고 생각 한다는 지휘자 집사님의 의견에 저도 동감이었습니다. 시간을 수록 눈물, 근심, 그리고 기도도 없는 천국에서는 면류관을 주님께 벗어 드리며 어린양을 찬양하는 일만 있다 하셨는데 바로 성가대는 찬양 드리며 우리 있는 곳에서 천국을 누리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마치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며 찬양하고 있을 묶였던 쇠사슬이 끊겼던 것처럼 찬양은 제게 힘으로 다가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양사람, 한국사람 없는 직장에서 일하면서 조금이라도 인정을 받으면 받을수록 하나님의 은혜이라고 마음 깊이 생각하고 있던 어느날 You raise me up이란 곡을 연습하기 시작했는데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줄에 않았기에 지휘하던 집사님과 대원이 눈치채고 있는 정도였고 민망하기는 했지만 다른 사람을 생각할 만한 마음의 여유도 없었습니다. 찬양은 제게 이렇게 감동으로도 다가왔습니다.  더러 찬양 연습하며 눈시울이 뜨거워지거나 코가 찡할때도 다행히 지휘자 집사님들은 전혀 내색을 하지 않으셔서 얼마나 마음이 편했는지요!

   날이 갈수록 성가대원 사람, 사람 모두 나름대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이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20 또는 이상 불평없이, 변함없이 그렇게 기쁨으로 하나님께 찬양 올려 드리는 성가대원들의 모습들은 그들의 신앙 간증으로 보여졌습니다. 그런 대원들과 함께 성가대원이 것이 감사하고 그들을 보며 은혜를 받습니다.

   누구나 그럴지 모르겠지만, 노래 못하는데...... 목소리가 그렇게 좋지 않은데...... 때문에 망치면 어떻게 하지? 하면서 해를 보내고 성가대에 들어간 저는 악보를 보며 정확하게 음을 내는 대원들을 보며 부럽기도 하고 기가 죽기도 했지만 따라가려 노력합니다.

   혹시 저처럼 노래 못해서, 목소리가 좋지 않아서, 하시며 성가대원 되는 망설이시는 계신가요? 염려하시지 마시고 오셔요. 받으신 달란트대로 튀어 나오는 개인의 목소리를 모아 소리로 나오도록 하시는 지휘자집사님과 실력자 반주자 집사님,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대원들이 모여 가지 일, 하나님을 찬양하는 호산나 성가대입니다. 한번 보셔요!!!

간식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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