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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21:42

콜롬비아 선교 통신

조회 수 83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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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지 콜롬비아
사역자명 김위동 이보금 선교사
수신날짜 2018-01-11

사랑하는 마이아미한인장로교회 성도 여러분께,


2018년도 한 해 동안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마이아미교회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바람니다. 금년에는 교회도 더욱 안정되고 영적으로  더 성숙하며 구원 받는 사람이 더 많이 모여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확장되기를 바람니다.

마이아미한인장로교회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함께 선교 사역을 하던 아름다운 추억을 기억합니다. 부족한 종을 잊지 않고 기도해 주시며 소식을 주시는 장로님 집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콜롬비아 이루어진 선교에는 마이아미한인장로 교회의 헌금과 기도와 사랑의 수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실하신 주님께서 콜롬비아 땅에서도 주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심을 보며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이글을 쓰면서 여러준들의 얼굴을 생각합니다.

금년 한 해도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평강의 삶을 누리시기를 바람니다.


1월 선교통신으로 자세한 소식과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보고타에서 

김위동 이보금 올림 



콜롬비아 선교통신 2018년 1월 9일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 여러분께

2018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은혜의 하나님께서 새 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여러분을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간절한 기도와 헌금 후원으로 지금까지 콜롬비아에서 선교 사역을 하도록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림니다. 저는 금년 5월로 만 65세가 되어 현재 총회세계선교부의 규정에 의하면 금년 12월에 은퇴 선교사가 됩니다. (물론 은퇴 선교사가 되어도 70세까지 연장하여 사역할 수 있다고 합니다) 1987년 6월부터 시작된 선교사의 삶이 31년째 계속하고 있습니다. 은퇴할 때 중요한 일은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사역들을 다음 선교사들에게 잘 넘겨주어 선교사역이 계속해서 진행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돕고 있는 보고타한인연합교회를 금년 2월 말로 사임하기로 했습니다. 신학교 사역을 이양하기 위해 준비할 일이 많아서 교회를 온전하게 섬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탄절에는 한인교회가 특별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그동안 후원해 온 로스알페스 교회의 어린이들에게 성탄 선물을 주었는데,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과 나이, 키, 몸 무게, 신발 크기 등의 자료를 받고 한 사람이 어린이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면서 선물을 준비 하였습니다. 그렇게 준비한 선물을 모아 로스알페스 교회에 전달했습니다. 교인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신학교 사역을 중심으로 콜롬비아 장로교회와 협력하여 왔습니다. 그동안 세운 교회들은 콜롬비아 장로교회에 소속 되어 콜롬비아장로교회가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신학교는 초교파적으로 학생들을 받아 위탁 교육을 하므로 콜롬비아 현지선교회 (한국 선교사들) 관리하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운영과 관리는 제가 맡아온 사역입니다. 제가 은퇴하게 되면 후임 선교사가 이 일을 맡아야 됩니다. 후임 선교사가 신학교를 맡아 관리하며 운영하기 위해서는 현지에 적응 되어야하는 등 준비 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금년부터 이러한 일들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첫째, 후임 선교사가 미리 정해져야 하며. 둘째, 후임 선교사의 선교비(생활비)와 신학교 운영비를 후원하는 교회들을 모집하는 일입니다.

그 외에 또 하나의 중요한 일은 콜롬비아 선교가 안정적으로 지속되게 하기위해 콜롬비아 선교회(후원회)를 발전시키는 일이며, 신학교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신학교 이사회를 구성하는 일입니다. 이 두 가지 일은 사실 동시에 진행될 수 있습니다. 선교사들을 후원하는 일은 선교사들이 하는 사역도 자연스럽게 후원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콜롬비아 신학교는 그동안 일하였던 선교사들이 기초를 잘 닦았습니다. 건물과 토지등 부동산도 상당히 마련하였고, 이 부동산들은 현지 선교회가 관리하고 있으며 후임 선교사들이 계속해서 관리하고 운영하여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지인 교수 요원도 여러 사람을 준비시켰습니다. 모든 교수들이 석사 학위를 가졌고, 그 중에 두 사람을 박사 학위까지(D. Min) 공부 시켰고, 앞으로도 3년 안에 세 사람이 더 박사 학위를 얻을 것입니다. 이러한 기초 위에 콜롬비아 신학교가 체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으려면 신학교 이사회와 콜롬비아 선교회가 조직되어 콜롬비아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과 한 팀이되어 협력하여야 됩니다.

콜롬비아 선교회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김위동 선교사를 후원하는 교회들과 개인들이 콜롬비아 선교회 이름으로 후원하였습니다. 현재 고석훈 선교사와 주요한 선교사가 신학교 사역에 협력하려고 합니다. 그러서 한국에서 후원하는 각 선교사들의 후원교회들과 후원자들을 콜롬비아 선교회로 합치려고 합니다. 이미 고석훈 주요한 선교사들과 저는 의견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후원 교회들도 콜롬비아 선교에 대한 비젼과 후원을 공유할 수 있고, 현지에서도 선교사들이 하나가 되어 더 효율적으로 선교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지난 해 12월 초에 한국을 방문하여 몇몇 목사님들 (특히 저와 고석훈 주요한 선교사들을 후원하는)과 만나 이 문제를 의논하여 긍정적인 호응을 받았습니다.

2014년에 시작된 장학재단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2017년) 2학기에는 일곱 사람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습니다. 지급 총액은 미화로 $6,600달러 입니다. 어려운 목회자 자녀들의 대학 등록금을 돕고 있는데, 목회자들에게 많은 격려가 되고 있습니다. 각 사람의 형편에 따라 어떤 사람에게는 100 % 전액을 어떤 사람에게는 50%(최저 지원금)를 지급하는 등 각 사람의 형편에 따라서 돕고 있습니다.

신학교를 담당할 후임자, 신학교 이사회 조직, 콜롬비아 선교후원회, 장학재단 그리고 보고타 한인연합교회에 꼭 필요한 담임 목사를 모시는 것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람니다.

금년에도 여러분의 교회외 가정에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으로 모든 면에 풍성한 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8년 새 해

김위동 이보금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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