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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11:30

선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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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지 멕시코
사역자명 이기제 선교사


별들의 소리가 햇살타고 내려온 이슬같이 마음에 들려옵니다.

멀리서 왔기에 헐덕일만도 한데 그저 좋은가 봅니다

허기진 아이가 하루종일 엄마를 기다린  같이 소리에 얼굴을 묻습니다

아마도  품이 너무나 그리웠던  같고 지금은 푸근한가 봅니다.

 

집에서 이루어지는 주일 아침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성도님들을  

너무나 아름답기만 합니다.

듣고, 쓰고, 때로 긴장하고, 웃고, 눈시울 짓고…….

아직 아장 걸음이지만 말씀의 단맛과 고소한 맛을 즐기고 때론  맛을

즐기기도합니다.

키보드와 기타로 걸음마 반주를 하지만 마음은 기쁨과 감사가 넘침니다

 

 뻬들로라는 얼룩진 마을에 멋대로 드러낸 뻐덩니 같은 돌계단을 오르내리며

쌀과 기름, 설탕등을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시들어져가는 할머니와 아빠, 엄마의 생기를 찾은 눈빛으로 하나님께 그리고

헌신하신 교회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서울 빛과 소금을 상징하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에서

보내주신 사랑의 단비였습니다. 

 

가슴에서 흘러나오는 말씀과 찬양, 말씀의 영상증거, 보혈의 감격을 함께 나누는혈압과 당뇨점검, 그리스도의 자녀 사진,천국 시민의 머리다듬기, 땀흘리며 주님의 사랑을 몸속 깊숙히 넣어주는 , 이름없이 뒤에서 기도드리며 빈곳을 채우시는 손길들로 미국 천사의 도시에서 오신 헌신의 팀들 사역은 주님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순수한 마음으로 전하여 주신 귀한 열매들이었습니다

 

신학교의 담장, , 부속 건물의 벽과 지붕 공사가 끝이 났습니다.

앞으로 자립을 위한 닭장과 농지 정지 작업도 거의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스승의 날이라고 마음의 꽃과 들에핀 꽃을 가지고  아이들의 땀내 나는 꽃을 받으며 학원 사역의 작은 향도 음미하여 봅니다.

말씀과 키보드로 다듬어져가는 아이들은 이제 조금씩 제자리를 잡아가는  합니다.

 

선교사님, 저는 잠자는 시간 말고는 항상 이성을 생각하게되요 어떻게 하면

이러한 생각을 없게   있지요?  치료가 가능한가요

말씀앞에서 젖은 눈으로 말하는 마리오 청년은 담배, , 마약으로  몸이 망가진 청년이었습니다.  주로 관계된 집중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마음의 아픔을 치유하고픈 형제를 보며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며 눈물을 흘리며 치료를 하였습니다.

이젠 다시 , 마약을 하지 않고 여자 관계도 깨끗이 정리하고 성결한 삶을 살아가기 위하여 몸부림치는 마약 갱신원의 형제에게 제가   있는 것은

성경책을 주며 매일 읽고, 중요 구절 암송하고, 찬양과 기도를 드리라는 말이었습니다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며 이제는 갱신원에서 예배와 찬양을 드릴 때는  앞줄

중앙에 앉아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말씀을 받고 찬양과 기도를 드립니다.

 

그간 막혀 있었던 신학교와 교육대, 유초중고등학교  문제는 조금씩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능성 있는 서류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과달라하라  자체 수도국에서 허가를 내어 주는 것을 법적으로 정지시킨

상태에서 물을   있는 서류를 만들수 있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었습니다

 

선교지에서의 사역은 하나님께서 100% 이루어 나가시는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그간도 이를 위하여 새벽, , 금식으로 철야로 애를 쓰시며 눈물의 기도와

온몸드려 헌신하신 갈멜산 용사들의 승전가인 줄로 믿습니다.

 

무릎으로 사시는 용사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제목들을

보내드립니다.

 

1   마약 갱신원의 원생들이 말씀, 기도, 찬양으로 무장되게 하기 위하여

2. 국립학교 어린이들이 말씀을  받아 들이고 말씀으로  자랄 

  있기위하여

3. 신학교, 교육대, 유초중고등학교의 물파는 문제가  마무리  

  있도록

4. 개척교회의 부지 구입을 위하여

5. 의료와 구제의 지속적인 사역을 위하여

부족한 저와 사모의 영육의 강건함을 위하여 

 

2019 5 27

멕시코  선교사 이기제박미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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