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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지 동유럽 집시
사역자명 최영, 양애자 선교사

동유럽 집시선교회(CMC Mission)

3961 Vajdacska, Tohat Ut 40, HUNGARY

Tel) +(36)-47-393-184

Mobil) +(36)-70-544-7141

email) usmcy@hanmail.net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5:16)

 

보름 전에 신학교에서 함께 했던 동기 목회자들이 이곳을 방문했을 때에 30도에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동기 목회자들이 떠나고 나니 금새 날씨가 15도를 오르내리는 차가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집시교회마다 겨울 난방을 점검하고 또한 화목을 미리부터 준비를 해서 금년 겨울은 따뜻하게 예배를 드릴 듯싶습니다. 그러나 해가 흘러가고 있음을 깨닫게 되며 마음만 급해지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집시선교 사역현장에서

1) 집시교회 부다페스트 야유회

집시교회가 여러 군데 있다 보니 한꺼번에 움직인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우선적으로 부족한 재정이 문제입니다. 차량을 빌려야 하고 여러 경비가 들어가기에 쉽지가 않은 일인데 금년에는 외부 기관의 보조금으로 집시교회를 선정하여 부다페스트 하루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부다페스트는 헝가리 수도이지만 집시형제들에게는 번도 가보지를 못한 경우가 많아 교인들이 부다페스트를 돌아보기를 원했습니다. 45명의 집시교인들이 새벽 5 출발해서 가는데 새벽에도 한껏 들떠있었습니다. 고속도로 중간에 맥도널드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부다페스트에 이르니 오전 10시가 되었습니다. 헝가리의 상징인 영웅광장을 돌아보고, 어부의 요새에 올라 다뉴브강을 내려보며 사진을 찍기도 하고,,,. 시내를 관통하면서 부다페스트의 모습을 보고는 마지막 순서인 다뉴브강에서 배에 승선하여 유람하는 일정이있는데 집시교인들은 헝가리에 바다가 없어서인지 배를 타보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배에 오른 집시교인들은 처음 타보는 배에 모두가 들떠서 위아래를 오르내리며 아름다운 다뉴브강을 마음껏 즐기기도 했습니다. 다뉴브강 유람을 마치고 다시금 집시교회로 돌아오는 길에 오전에 맥도날드에서 아침을 했기에 이번에는 KFC 치킨으로 마음껏 먹을 있도록 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KFC치킨은 저들에게 참으로 맛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다시금 돌아오는 버스 속은 기쁨과 감사로 부르는 찬양이 가득했습니다.

이곳 선교지에서 부다페스트까지 거리가 3시간이 되는 가까운 거리이지만 생전 처음 방문과 우리에게는 그리 특별하지 않은 맥도날드 햄버거와 KFC치킨을 처음 대하는 저들이 많이 행복해 하고 기뻐하는 집시교인들의 야유회는 오래도록 귀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2) 집시교회를 향한 도전

집시교회는 안과 밖으로부터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집시교회를 허무려하는 도전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요즘에는 일자리로 인해 남편들이 일을 찾아 가정을 떠나 있는 경우도 허다하고 다른 문제는 페이스북과 같은 사회네트웍서비스(SNS)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그동안 신앙생활을 해오던 집시교회 형제가 일자리를 찾아 가정과 교회를 떠난 뒤에 직장에서 다른 직원과 눈이 맞아 부부는 헤어지게 되고 아이들은 뿔뿔이 흩어져 깨지는 가정들이 있습니다. 또한 다른 집시교회 형제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지금 아내를 만나기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를 다시금 만나게 되면서 본인의 아내와 아이들을 내팽개쳐버리고 떠나버렸습니다.

형제도 가정이 있고 전에 만났던 여자도 가정이 있었지만 둘은 모두 가정을 떠나서 새로운 만남을 갖게 것입니다. 그러나 남아 있는 가족과 교회들은 많은 아픔 속에서 있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신앙생활도 약해지고 교회는 교회대로 지켜봐야 하는 고통이 따르게 됩니다. 이러한 일들이 종종 있게 되는데 이러한 일로 교회가 많은 시험과 도전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집시형제들도 모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어 사회네트웍서비스(SNS) 편리하고 긍정적인 면이 있기는 하나 때로는 교회 공동체 안에서 부정적인 면이 있어서 위와 같은 어려움 가운데 직면해 있기도 합니다. 집시교회가 더욱 믿음의 반석 위에 세워져서 세상 문화에 대해서도 거뜬히 이길 있도록 많은 기도가 필요한 가운데 있습니다.

 

기도제목

1) 헝가리의 7 집시교회가 믿음의 반석 위에 든든히 세워져 있도록

홀라스호목(호산나)교회, 티사카라드(샤론)교회, 샤토러야우이헤이(샬롬)교회,

올라스리스카(할렐루야)교회, 바이다츠카(임마누엘)교회, 베츠켓 비케쉬(평강)교회

파친교회

2) 7번째 파친집시교회가 10 중에 있을 입당예베를 위해서

3) 11 중에 단기선교사로 오게 되는 예영 단기선교사를 위해서

(선교비 후원을 위해서, 여러 준비가 차질이 없이 되도록)

4) 루마니아의 미션홈이 어려움 없이 운영되도록 (2019-2020)

5) 우크라이나 벨렉사스 집시교회의 부흥을 위해서

6) 집시선교 동역자들을 위해서(헝가리 개혁교회 목회자, 캐나다 선교사님 )

사보 다니엘 목사님, 판딧 데이빗 선교사님(캐나다), 비하리 산도르, 쥬자 목사님

데바이 마티 목사님, 토트 토마스 목사님, 산도르 토홀톰 목사님, 로린츠 아띨라,

크리스티나 목사님(헝가리) 바르타 엘레미르(우크라이나)

발록 페렌치 목사님, 일디 사모님, 죤지 자매, 이보야(루마니아)

7) 신학생 반도르 알파드(침례교신학교), 쵸카 페렌치(오순절신학교) 위해서

8) 집시선교 후원교회와 성도님들 위에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도록

9) 한인 선교사와 아름다운 동역을 위해서

/ 애자 선교사 ( 예원), 택수/ 인영 선교사 ( 은혜)

단기 협력선교사 지현(우크라이나 나지도브론 짐나지움 영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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