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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아미 한인 장로교회 선교 비전 및 방향

마이아미한인장로교회 해외선교위원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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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우리 교회의 해외선교 비전

중남미의 관문인 마이아미에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저희 교회는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심에 따라 중남미의 오지와 복음이 온전히 전해지지 않은 지역들에 선교팀을 파송하고, 현지의 지역 교회들과 연합하여 그 지역 주민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며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데 쓰임 받습니다. 또한 온 세계의 여러 땅 끝들에서 각기 소명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주님께서 남겨 주신 선교의 소명을 감당해 가는 선교사님들의 사역들에 기도와 물질의 후원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동참해 가고, 선교센터를 운영하여 여행 중인 선교사님들의 쉼터를 제공하고, 선교대회를 열어 선교사님들과 상호 교제하며 선교의 불꽃을 더욱 지펴갑니다. 더불어 저희 교회가 속한 교단/노회의 세계선교 사역을 힘껏 도우며 다른 지역교회들과 합력하여 온 교회가 함께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온 열방과 족속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참여합니다.


B. 구체적인 해외선교의 방향

1. 직접 선교 (단기선교사역)

1995년부터 단기선교사역을 시작하여 도미니카공화국, 온두라스, 멕시코 등지에 선교팀을 파송해왔고, 1998년부터는 쿠바 한인후예들을 위한 사역을 감당해 왔었습니다. 그러다가 2004년에 현 담임 목사이신 신정인 목사님께서 부임해 오신 후, 그간의 단기선교사역들이 그야말로 단기적이고 비정기적이었던 것과는 달리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단기선교사역을 개발하여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지에 파송되어 나가는 시간은 한 주간이지만 3개월 이전부터 함께 훈련받으며 준비하고, 사역기간 이후에도 선교위원회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현장과 교류하며 연중 계속하여 선교지를 섬기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연약한 현지 교회를 찾아 저희 선교사역을 통하여 그 현지 교회가 강건히 세워지도록 돕고,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또 다른 대상지를 찾아 가는 방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선교 대상지에 대하여는, 유카탄과 쿠바를 시작으로 하여 매 2년마다 선교지를 추가해 오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섬길 선교지가 10개 지역이 될 때까지 계속할 것입니다. 이 선교지 들을 추가해 나가는 일은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심에 전적으로 의지하여 정해가고 있는데, 2007년부터 과테말라 산지 지역, 2009년부터 콜롬비아 빈민 지역이 추가되어 현 5개 선교팀이 파송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허락하신 5개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선교 방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유카탄
멕시코 유카탄 지역은 주 수도인 메리다를 중심으로 수천 개의 작은 마을들이 산재하고 있습니다. 주로 농촌 마을들이고 남자들은 인근 도시들에 나가 일을 하고 여자들은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중 교통수단이 약하고 개인 교통수단은 더욱 없어서 각 마을마다 교회가 세워져야 합니다. 그런데 현지의 교회가 전체적으로 연약하여 지도자들이 너무 부족합니다. 저희 교회는 현지에 상주하고 계신 선교사님과 협력하여, 매 2-3년마다 한 마을씩을 찾아 섬기며 그 마을에 있는 연약한 현지 교회가 강건하게 세워지도록 돕습니다. 주된 사역은 섬김 사역으로는 의료/이미용/안경/거리청소/영어교실 등, 복음사역으로는 노방전도/심방전도/어린이 여름 성경학교/부흥 집회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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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쿠바 (Republic of Cuba) 

쿠바 일반 정보

정식 국가명칭은 쿠바공화국 (República de Cuba)이다. 카리브해 (Caribbean Sea) 서부, 서인도 제도에 위치한 나라로 면적은 110,860㎢로 한반도의 1/2, 카리브 도서 국가 중 최대 면적을 자랑한다. 인구는 약 1,142만 명(2008년 기준)이며, 수도는 아바나 (Havana), 수도 인구는 220만 명이다. 인종은 혼혈인(메스티소, 물라토)51%, 백인37%, 흑인11%, 동양계1%로 구성되어 있다.
언어는 스페인어를 사용하며, 문맹률은 5%이다. 국민의 85%가 가톨릭 신자다. 화폐는 페소(Peso)를 사용하며, 건기와 우기가 있는 아열대 기후를 보인다. 2008년 기준 국내총생산(GDP, Gross Domestic Product)은 547억 달러, 1인당 국민소득은 4900달러, 경제성장률은 4.3%를 보이고 있다. 수출액은 37억 8천만 달러로 주요 수출품은 설탕, 니켈, 담배, 수산물 등이며, 수입액은 84억 달러로 주요 수입품은 원유, 식품, 기계류 등이다. 주요자원은 코발트, 니켈, 소금, 목재, 원유 등이다.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의 제1차 항해(1492년) 때 쿠바 섬이 발견되었으며, 이후 1514년 스페인이 식민지 체제를 확립하였다. 1868년부터 1878년까지 이어진 10년 전쟁, 1895년의 제2차 독립전쟁, 1898년 미국과 스페인 전쟁을 거쳐 파리강화조약으로 독립했다. 미국의 군정 후 1902년 완전한 독립을 쟁취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아바나(Havana)
라아바나(스페인어: La Habana) 또는 하바나(영어: Havana)는 쿠바의 수도이다. 공식 이름은 산 크리스토발 데 라 아바나(San Cristóbal de La Habana)이다. 인구는 210만명이다. 주로 돈이 많은 사람들과 상류계급이 살았던 화려한 주택들은 박물관과 학교로 종종 이용되곤 하였으며, "'체 게바라' 사적관"(쿠바의 혁명가)은 개인 기념관이자 공산정권의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되곤 하였다. 또한 아바나는 해안에 자리잡고 있어서 휴양지로 유명하다.
아바나 구 시가지는 전성기의 스페인 콜로니얼 양식이 완전하게 보존되고 있으며, 1982년에 구시가지가 세계 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와 자매 도시 관계를 맺고 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만년을 여기에서 보내고, 명작 《노인과 바다》를 여기에서 집필하고 완성하였다. 
《아바나 항구》는 쿠바 최대의 무역 항구로 쿠바가 수입한 제품의 약 90 %가 이 항구를 통해 국내로 반입된다. 또한 주로 아바나 주변에서 재배되는 담배와사탕수수가 이 항구에서 수출되고 있다. 최근에는 관광 진흥 사업 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주로 러시아, 유럽, 캐나다 등의 관광객이 모여든다. 17세기 ~ 18세기에 걸쳐 지어진 하바나만의 서쪽 반도부를 차지하는 구시가지는 하얀 건물이 많은 스페인풍의 아름다운 거리 풍경으로 지금도 스페인 식민지 시대 때부터 이어져 온 역사적인 유물들이 남아 있다.
구 시가지의 서쪽에 있는 광대한 신도시 지구는 제1차 세계대전 후 미국과 쿠바의 자본가와 바티스타 정권 정부 요원의 고급 주택지로 개발된 지역으로, 넓은 도로와 현대적인 고층 빌딩이 나란히 서 있다. 구 시가지와 신 시가지 사이에는 《혁명 광장》이 있다. 또한 소규모 차이나 타운이 존재하고 있으며, 중국계 쿠바인이 살고 있다.

마탄사스 (Matanzas)
수도 아바나 동쪽 80km 지점, 플로리다 해협에 면한 항구도시로 서쪽으로는 Mayabeque와 Villa Clara, Cienfuegos와 밀접해 있고 북쪽으로는 플로리다해협 그리고 남쪽으로는 카리브해와 인접해 있다. 원래 마탄사 (Matanza)는 대량학살을 의미하는데 이 지역이 그렇게 불려지게 된 이유는 예전 스페인 정복자들이 이 곳에서  원주민들을 대량 학살하고 사탕수수와 헤네켄 등을 경작할 수 있는 대규모농장을 지었기 때문이다. 
마탄사는 수려한 해변이 있어 많은 관광객을 모으고 있는 Varadero를 가지고 있다. 마탄사의 기본 경제 기반은 관광업이지만 농목축산업을 중심으로도 운영되고 있으며, 일찍부터 “쿠바의 아테나(그리스)”라고 불려질 정도로 쿠바의 다른 지역보다 문화수준이 두드러졌다. 바라데로처럼 빼어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고 “다리의 도시”라고 불릴 만큼 강이 많고 물이 풍부하다. 마탄사스는 한편으로 스포츠의 도시로서, 1959년부터 도시의 중심 스포츠가 야구이기도 하다. 그리고  사탕수수•사이잘삼 재배가 성한 농업지대의 중심지이며, 제당•피혁•비료•제지 등 공업이 성하다.

코히마르 (Cojimar) 
아바나에서 동쪽으로 15km 떨어진 하바나만(灣)에 자리 잡고 있는 어촌이다. 엘 말레콘 데 코히마르(el malecon de Cojimar)라는 거대한 방파제가 대서양과 항구에 면해 있다. 미국의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이 마을을 배경으로 삼아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노인과 바다》(1952)를 집필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약 20여 년간 마을의 핑카 비히아 저택에 머물며 지역 주민과 친하게 지냈으며 핑카 비히아 저택은 현재 헤밍웨이 박물관이 되었다. 헤밍웨이를 기리는 광장에는 그가 죽은 후 어부들이 배의 황동 소재 부속품을 녹여 만든 반신상이 있으며, 헤밍웨이가 즐겨 찾았던 라 테라사(La Terraza) 레스토랑도 유명하다. 《노인과 바다》의 실제 모델 또한 이 마을 주민이자 헤밍웨이의 오랜 낚시 친구였던 그레고리오 푸엔테스(Gregorio Fuentes)이다. 

까르데나스 (Cárdenas)
Cárdenas는1828 년에 설립된 도시로 마딴사에 포함된 해안항을 끼고 있는 도시로 언덕과 해안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수도 Havana에서 동쪽으로 약  175 km (109 mi)정도 떨어져 있으며 인구 수로는 쿠바에서 15번째로 큰 도시이다. 1861 년에 이미 마탄 사스의 인근 지방의Spanish-Cuban  귀족의 도움으로12,910 명의 주민이 거주하게 되었다. 해마다 인구가 증가하여(0.24%/year), 2007년에는 103,087명이 되었다. 1841년도의  철도의 완성으로 더 많은 발전을 이룰 수가 있었으며, 전기 서비스, 대중 교통, 전신 전화가 사용된 쿠바의 첫 번째 도시 중 하나이다.
1898년 5월, 스페인-미국 전쟁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세 가지 전투중 하나가 카르데나스전 이었다. 19 세기 후반과 20 세기 초부터 카르데나스는 쿠바의 주요 설탕 수출 도시 중 하나가 되었고, 아일랜드, 프랑스, 이탈리아, 코르시카 등의 유럽 국가들로부터 많은 이민자가 유입되었다. 주위의 땅들은 비옥한 농경지로 형성되어있다. 대부분의 거리는 좁게 설계되어 있고, 공공 건물과 동상 등에서 우아하고 섬세한 예술미를 느낄 수 있으며, 도시는 Cantel, Fundición, Guásimas, Marina, Méndez Capote, Pueblo Nuevo and Versalles로 나누어져 있다. 이 도시의 기본 설계와 구조는 스페인보다는 오히려, 찰스턴과 같은 미국 (남부) 도시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협력 선교사 및 본 교회의 선교 방향

2014년도 현재 협력 지역
Havana, Matanzas, Cardenas

선교 방향
1998년부터 시작한 쿠바 선교가 한인 후예들을 중심으로 한 것이었음에 비해, 2005년부터 새로이 시작된 쿠바선교는 쿠바 정부의 정식 인가를 받고, 현지 지역교회와 동역하여 쿠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쿠바의 사회주의 특성에 따라 교회당 내에서만 선교사역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수도인 아바나로부터 시작하여 마딴사, 까르데나스, 오리엔떼 등의 도시 지역으로 사역을 확장해 가고 있으며, 장차는 농촌/산촌 지역 마을에 이르기까지 사역을 수행 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가적 특성에 의해 섬김 사역을 수행하기 어려우며, 주로 어린이 여름 성경학교와(VBS) 각종 집회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도 본 교회에서 8명의 선교사가 파송되어 주님을 모르는 쿠바의 어린이들과 성인들에게 VBS, 가정교회, 집회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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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테말라 
이 나라는 1980년대 초부터 1990년대 말에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많은 부족들 간의 내전 상태가 계속되었었습니다. 수십 개의 부족들이 이 나라를 구성하고 있고 언어와 문화가 각기 많이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교회에게 섬기도록 인도하신 부족은 껙치 부족으로서 수도인 과테말라시티로부터 6시간 이상 거리의 산지 부족입니다. 아직도 대부분의 주민들이 부족 문화에 따른 생활을 하고 있으며 주로 화젂을 경작하여 옥수수를 재배하고 생활합니다. 오랜 내전 기간 동안 많은 남정네들이 죽어 가므로 전체적으로 한과 상처가 많은 부족이고, 남자 어른들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언어는 껙치어를 사용하며 대부분의 어른들은 스페인어를 못하므로 모든 선교사역에 삼중 통역이 필요합니다. 저희 교회는 현지 선교사님과 협력하여 껙치 부족의 중심지인 까르차 지역에 있는 원주민 목사님을 중심으로 부족 전체를 섬기도록 세워진 중심 교회를 도와 사역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산간 지역에 수많은 마을들이 있는데, 마을마다 교회를 세워 온 부족을 복음화 하는 비전을 품고 갑니다. 어른들보다 어린이들이 복음에 더욱 열려 있고 언어도 아이들은 스페인어를 하는 비중이 큰데다, 산간지역에서 아이들이 핛 수 있는 것들이 별로 없어서 교회들이 하기에 따라서는 많은 아이들을 주님께 데려 올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교회들마다 주일학교 사역을 개발하고 아이들이 교회에 오도록 동기부여 하는 사역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주민들이 일생동안 의사를 한 번도 만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어서 의료/치과 사역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저희 선교팀의 주된 사역은 의료/치과/한방 등의 육적 치유사역, 이발/안경/거리청소 등의 섬김 사역, 어린이 여름 성경학교/주일학교 교사 훈련/노방 전도/심방전도 및 부흥 집회 등의 복음 사역을 수행합니다. 그리고 많은 가정들이 빗물을 받아 식수 및 기타 용수로 사용하고 있음을 감안하여 우물파기 및 정수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4) 콜롬비아
2009부터 제4선교지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콜롬비아는 마약 및 내전 등으로 오랫동안 치안이  불안한 지역이었습니다. 이 나라는 보고타를 중심으로 한 현대 도시 지역, 평원의 농촌 지역, 산악 지역 및 아마존 정글 지역 등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저희 교회는 우선 보고타 도시 지역 중 빈민 지역을 위한 선교 사역을 수행코자 합니다. 나아가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농촌 지역과 아마존 정글 지역을 향한 선교 사역을 위해 준비해 갈 것입니다. 도시 빈민 지역 선교는 현지 동역자 들과의 연합사역이 긴요한 부분이 됩니다. 의료/치과/이미용/안경 등의 섬김 사역에 있어서 전문 인력을 현지 동역자 들로 구성하고 저희 팀이 도우며, 어린이들을 향한 사역을 교회들이 감당할 수 있도록 주일학교 사역개발 및 훈련을 수행하고, 여름 성경학교/노방 및 심방 전도/부흥집회 등의 복음 사역을 수행합니다. 특별히 해발 2600m 안팎의 고지대임을 감안한 준비와 훈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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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니카라과
콜롬비아와 함께 2009년부터 새로운 선교지로 허락하신 니카라과는 중남미 여러 국가들 중 가장 빈곤한 나라중의 하나입니다. 80년대 초까지의 소모사 독재정권, 80년대의 산디니스타 혁명 시대 및 90년대의 민주화 정권 등, 현대사의 격변을 많이 겪어 오면서 정치/사회적인 불안요소가 오랫동안 국민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었습니다. 국민 대부분이 소작농으로서 매우 낙후된 환경 속에 살고 있으며, 대부분의 지역들이 교통/통신 등의 낙후됨으로 인하여 고립된 작은 전통적 사회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랜 정치적 불안정 때문에 결손 가정들이 많은 편입니다. 또한 경제적 후진성으로 많은 남자들이 인근 코스타리카에 직업을 구하러 감으로 인하여 아버지가 없는 시골 지역의 여러 가정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앆정핚 사회의 미래의 빛이 될 수 있는 어린이들의 교육과 양육이 매우 중요합니다. 교회가 이 책임을 감당해 가고 있으며 이를 위해 우리 교회도 현지 선교사님과 함께 동역해가고 있습니다.



2. 간접 지원선교

저희 교회는 30개의 가정교회들마다 선교사 한 분 혹은 한 기관을 후원해 드립니다. 선교위원회 산하 간접 지원팀에서 전체적인 관리를 담당하며, 매년 위원회 전체의 기도와 준비를 통하여 이 지원 선교의 내용이 보완되고, 가정교회들과의 연결도 수년마다 재편되어 갑니다. 선교편지와 소식 등을 주고받으며 기도로 선교사님들을 후원하고, 연간 일정액 이상의 물질로도 후원을 합니다. 이 사역을 통해 모든 성도님들이 선교의 사역에 동참하며 선교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3. 선교대회

저희 교회는 2006년부터 매 2년마다 중남미 지역의 여러 한인 선교사님들을 초청하여 선교대회를 개최해 왔습니다. 2010년부터는 중남미 지역뿐 아닌 세계로 넓혀 각 선교 전방에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접하게 됩니다. 선교대회는 선교사님들 간에도 귀한 나눔의 장이 마련되며, 다른 지역교회들과도 선교의 비전을 나누고 합력하여 선교할 기틀이 마련되며, 또 선교사님들께 귀한 영적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많은 성도님들도 기도와 물질로 후원함으로 동참해 오던 선교사님들을 직접 만나 섬기고 교제하며 더욱 선교적 비전을 가지고 살아 갈 도전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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