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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12:44

"주님을 씁시다"

조회 수 1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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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날짜 2018-01-14
목회자 성명 채수희 전도사

                                                                 “주님을 씁시다

                                                                                                                                  채수희 전도사


   케냐에서 사역하시는 안정규 선교사님은 앞을 못 보시는 장애를 갖고 계시다고 합니다. 그 분이 사역보고를 하러 교회에 다니시면 교인들이 그렇게 우신답니다. 안 선교사님의 사역 내용을 듣고 은혜를 받아서가 아니라 그 분이 맹인이신데 고생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랍니다. 그게 불쌍하다고 말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안 선교사님은 강하게 말씀하신답니다. “나 고생 안합니다. 불쌍하지도 않습니다. 이 세상에 보이는 것과 영원한 실재를 연결하지 마십시요

   우리가 정말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주님입니다. 아프리카를 뒤집어 놓으러 갔다가 제가 뒤집어졌습니다. ‘하나님 저를 써주십시요라고 기도했더니 나를 더 써달라고 하셨습니다유기성 목사님의 예수와 하나가 되게 하라는 책의 일부분입니다.

   주의 일을 한다고 하지만 나의 일주님의 일로 둔갑할 때는 없을까요? 종이라고 말하면서 내 마음대로 일을 하고 있진 않은지 돌아보게 되는 예화입니다. 진정 불쌍한 것은 물리적으로 경제적으로 상황적으로 안되고 부족하고 반대에 부딪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가운데서 주님의 뜻이 완전히 있는지 아닌지를 확인했다면 밖에서 부는 바람소리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밖에서 들리는 소리 때문에 무너지는 연약한 마음이 더 두려운 것입니다. 그 속에는 주님을 놓치고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일을 무시하는 불신앙이 터를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의 일을 하는 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주의 일에서 더 중요한 것은 입니다. 지금 귀를 기울여야만 하는 것은 바람소리가 아니라 주님의 소리 입니다. 지금 내가 열심히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님께서 일하시도록 주님을 써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를 더 써 달라내가 아닌 주님께 완전히 순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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