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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날짜 2018-03-04
목회자 성명 김창욱 전도사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김창욱 전도사


   지난 해 과테말라 시티를 다녀와서, 과테말라에 대한 자료를 찾던 중, 십대의 증언을 듣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8살 때 부터 총기를 소지하고 갱단의 일원으로 살았다는 고백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곳 골목에서 만나는 꼬마가 그냥 아이가 아닐 수도 있겠구나갱단을 먼저 만나느냐 교회를 먼저 만나느냐, 한 아이가 누구를 먼저 만냐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겠구나, 또 하나 충격적인 사실은 갱단에 가입 절차중 하나로 살인을 하는데, 그 중 한 이민자 가정의 아이가 살해당해 아버지가 절규하는 영상이었습니다.

   최근에 갱단 가입 살인이 우리가 사는 이 땅 미국에도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바로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가 시카고 입니다. 거의 2시간마다 사람이 총을 맞고, 14시간마다 총격으로 사망합니다. 한 자료에 의하면 2001년부터 20169월까지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 두 전쟁터에서 사망한 미군 숫자보다 시카고에서 총격에 사망한 숫자가 더 많습니다. 이 나라가 왜 이 지경까지 되었을까요?

   얼마전 까지만 해도 이런 총기 사고들은 단순히(?) 뉴스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우리 지역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이 우리도 이런 영향 아래 있음을 실감하게 합니다. 이 사건을 통해 누가 이웃인가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 용의자에게 한 사람의 이웃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런 일이 안 일어나지 않았을까?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결코 둘이 아님을, 부자 청년의 대답과 예수님의 말씀이 오버랩 됩니다.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이웃의 지경이 넓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목회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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