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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15:04

"하나님께 실망할 때"

조회 수 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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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날짜 2018-09-30
목회자 성명 김창욱 전도사

“하나님께 실망할 때”

                                                                                                                                    김창욱 전도사


   아침 성경공부 시간에 포도나무에 대해서 나누게 되었습니다. 포도나무가 다른 나무보다 나음이 없다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땔감으로도 합당치 않은 포도나무에게 오히려 기대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열매입니다. 46주년을 지난 우리 교회가 어떤 열매를 맺고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말씀 속의 믿음의 사람들과 저의 삶에 거리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산다고 살았음에도 하나님께 실망할 때가 있습니다. 기도할 소망을 잃어가기도 하고, 예배할 힘이 없을 때도 있고, 무력감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공감하시는 분들도 계실 듯 합니다.

   최근에 한 농부가 유기농법으로 포도농사를 하는데, 한 그루에서 1,000 송이의 포도가 열린것이 알려졌습니다. 그 비결 중의 하나는 물을 나무 가까이에 주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잔인한 농부처럼 느껴집니다. 포도나무가 주인에게 실망하며 상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통해 뿌리를 깊게 내리게 되었습니다. 포도나무가 열매를 많이 맺기 위해서 농부가 가지를 깨끗하게 합니다. 이 때에 가지는 어떤 느낌일까? 가지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서 성도를 위로하며 격려하십니다. 서로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감사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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