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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3:02

"기적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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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날짜 2018-10-07
목회자 성명 채수희 전도사

“기적의 현장”


                                                                                                                                  채수희 전도사


   성경에 보면 초자연적인 현상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물고기 두마리, 떡 다섯덩이로 남자만 5천명이 먹고 12바구니가 남은것,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사건, 바디매오 소경이 눈을 뜨게 된 사건 등등, 이것을 우리는 기적이라고 부릅니다. 그런 기적같은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결코 상상도 할 수 없는 그 일들이 말입니다.

   열흘 전에 한국에서 아버님, 시아주버님 내외, 큰 시누이, 작은 시누이 그렇게 다섯분이 마이아미 저희 집에 처음 방문하셨습니다. 저희들이 예수쟁이라고 십수년동안 연락을 끊으시고 왕래도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머님께서 작년에 돌아가시기 전에 예수님을 영접했던 놀라운 사건, 이후로 관계들이 새롭게 회복되었고 드디어 지난 주에는 예배당 들어 오셔서 예배까지 드리셨습니다. 할렐루야!                        예배 때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고 여자분들은 원피스와 구두까지 한국에서 가져오셨습니다. 물론 그 예배 때 시차 적응이 힘들어 졸음 때문에 곤혹을 치루셨다고 하셨지만 그 시간 그 자리에 참여하셨던 사실은 누가 뭐래도 주님이 하신 일입니다. 이른바 기적입니다.

   애들 큰 고모인 큰 시누이 께서는 예배 때 떡을 좀 해서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제안을 하셨는데 이것 또한 제게는 놀라움을 자아냈던 사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더욱 큰 사건, 여리고성만 같았던 우리 아버님께서 예배시간에 참석하셨습니다. 교제시간에 식사를 하고 계신 모습을 보고 어찌나 감동되고 감사하던지, 이런 일이 제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서 볓번이고 꿈인지 생시인지 확인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런 일이 있기까지 우리 형제 자매님들의 사랑의 기도와 섬김이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같은 마음으로 기도해 주셨고, 요모조모 맛난 음식과 과일들을 보내주시고, 쉽지 않으셨을텐데, 식사초대도 해주시고, 가슴 찌릿한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기뻐해주시고 반겨주셨던 것들 잊을 수 없습니다.

   어찌 주의 이름을 높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아직 모두 예수님을 믿고 있지는 않지만 약속하신 그 언약을 지키시는 주님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먼저는 하나님께요, 그 다음은 주 안에서 형제 자매된 여러분들께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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