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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15:26

"언어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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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날짜 2020-02-23
목회자 성명 채수희 전도사

언어의 힘

채수희 전도사

 

   언어의 힘은 가히 상상을 초월한 파워를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곧 그 말씀이 예수님이시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성경말씀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 또한 힘이 있어서 사람을 세우기도 또는 파괴하기도 합니다. 만약 이 말에 그런 작용이 없었다면 말 때문에 신날 일도 말 때문에 싸울 일도 없을 것입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도 때로는 투닥투닥 할 때가 있습니다. 양쪽 어린이들의 말을 다 들어보면 결국 본질은 사라지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말 씨름을 하다가 거기에 더 마음이 상해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혹 양파 실험이란 것을 들어보셨습니까?

싱싱하고 건강한 양파를 두 개를 골라 동일한 조건의 물컵에 놓아 두었습니다. 그리고 한 쪽에는 감사합니다”, 다른 한쪽에는 미워요라는 말을 얼마간 한 뒤 양파의 상태를 관찰 할 수 있었는데요, 놀랍게도 감사합니다를 지속적으로 들려준 양파는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다른 양파는 애석하게도 누르스름하게 싱싱함을 잃어버린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 실험이란 것도 있었는데요, 그냥 물에다 사랑, 평화, 정결이란 단어만 들려주고 또 기도도 해 주었구요, 다른 물에는 밉다, 싫다라는 부정적 저주의 말들을 한 얼마 후 물 입자의 모습을 살펴 보았는데, 전자의 물의 입자는 너무도 아름다운 반면 후자는 입자 모양이 ugly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는 연약한지라 그런 좋은 사례들을 많이 듣고 알아도 때로는 그것을 삶에 적용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의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축복하지 못할 마음이 있을 때, 부정적인 단어만 계속 내 머리를 채울 때 성경을 펴시고 축복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격려와 사랑과 은혜와 새롭게 하는 말씀들을 크게 선포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특히 우리의 자녀들, 다음 세대를 짊어지고 나갈 귀한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생명의 말씀으로 채워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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